'엑스포를 디지털 플랫폼으로'…최태원 '총감독'의 담대한 제안
이전
다음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해 10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회관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상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