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한강 사업' 전담 조직 만든다…'SH공사에 두거나 별도 법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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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18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하펜시티 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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