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쓰나미'로 항모·기지 타격 노려…'韓, 3축체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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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1~23일 실시했다고 주장하는 자칭 '핵무인수중공격정 수중폭발 시험'에서 핵 어뢰 기폭 장치 폭발에 따른 여파로 보이는 화염이 수면 위에 발생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 옆에 ‘핵무인수중공격정’으로 추정되는 수중 발사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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