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손대니 생산성 30% 쑤욱…협력사에 혁신 DNA 전파한 삼성 베테랑들[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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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삼성전자 주최로 열린 '2023 상생협력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0월 28일 광주 협력회사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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