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에코프로 또 손잡았다…K배터리 '아킬레스건' 극복 [biz-플러스]
이전
다음
신영기(앞줄 가운데) SK온 구매담당, 박상욱(오른쪽) 에코프로 부사장, 지앙 미아오(왼쪽) GEM 부총경리, 박성욱(뒷줄 오른쪽) SK온 글로벌 얼라이언스 담당, 허개화(뒷줄 왼쪽) GEM 회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전구체 생산합작법인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온
최영찬 SK온 경영지원총괄 사장. 사진제공=SK온
신학철(오른쪽) LG화학 부회장과 최내현 켐코 대표가 지난해 6월 리사이클 및 전구체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