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에 올해 첫 미세먼지 '경보' 발령
이전
다음
오후부터 황사가 유입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이상일 것으로 예보된 23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