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차 3500조로 크는데…3강 진입, 흔들리나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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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수출전용 부두에서 기아 전용전기차 EV6가 수출 선박에 선적되고 있다. 평택=오승현 기자
기아 화성 공장의 생산직원이 전용 전기차 EV6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지난해 태국 방콕에서 열린 공개 출시 행사에 전시된 테슬라 모델 Y.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는 텍사사스주 오스틴 제조 공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 SUV 모델Y를 일주일에 3000대씩 생산하고 있다./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이 아이오닉6의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