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은퇴는 아직, 친구들도 더 달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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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뒤 세리머니 하는 신지애. 사진 제공=KPS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 우승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 취하는 신지애. 사진 제공=K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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