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급발진 사고' 할머니 첫 경찰 출석…'국과수 부실 조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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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사고 당시 모습. 연합뉴스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경찰에 입건된 60대 할머니가 20일 첫 경찰조사를 마치고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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