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찾은 조승환 해수장관…'알포 신항사업에 韓기업 진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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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앞줄 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과 백정완(〃 왼쪽) 대우건설 사장이 이라크 알포 항만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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