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전 헤어진 母子…유전자 분석으로 극적 상봉
이전
다음
42년 전 실종돼 독일로 입양됐다가 16일 가족과 상봉한 아들 A씨(가운데). /사진=경찰청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