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속분쟁’ LG, 연이틀 상승세 뒤 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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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이 2018년 5월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맏사위 윤관(오른쪽)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영정사진을 들고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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