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대 공조전시회 참가…유럽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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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13~1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공조전시회 'ISH 2023'에서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 EHS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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