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히잡' 쓰고 일하는 男약사들…이란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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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5일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대사관 앞에서 이란 여성들과 한국 시민단체가 이란 정부의 여성 히잡 착용 강요를 비판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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