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 오페라…모차르트 '마술피리'에 홀려볼까
이전
다음
박혜진(왼쪽 네번째) 서울시오페라단장과 성악가들이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마술피리'의 공연 개최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마술피리는 오는 30일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오페라 '마술피리'에서 타미노 역을 맡은 김건우가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