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학생들 선택권 없이 원거리 학교…“운에만 맡겨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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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최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전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중학교 원거리 배정에 대한 문제점을 언급하며 합리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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