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 추진하는데 청년이 없다…전남 민주당 대표 청년 주자 목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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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이 지난 8일 제369회 임시회가 열린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전남의 버팀목이 될 청년 세대를 지켜야’ 한다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실에 맞는 청년 연령을 45세로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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