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애인에 살해 당한 여성 86명…하루에 한명씩 스러졌다
이전
다음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 회원들이 지난해 5월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와 성평등 추진 체계 강화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제공=한국여성의전화
자료 제공=한국여성의전화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