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혐한 '뇌관' 여전…'갈등 조율할 상설채널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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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2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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