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백미…'지젤의 사랑'이 온다
이전
다음
파리오페라발레단 '지젤' 내한 공연에서 미르타로 춤추는 록산느 스토야노프. 사진 제공=LG아트센터 서울
파리오페라발레단의 호세 마르티네즈(왼쪽부터) 예술감독, 기욤 디옵, 도로테 질베르, 강호현이 7일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지젤' 기자간담회에서 30년 만에 내한 공연하게 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아트센터 서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