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업계 '지급·결제계좌 확대, 인허가 세분화 돼야'
이전
다음
권대영(앞줄 다섯 번째)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참석자들이 7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위원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