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면역 항암 효과 높일 새로운 치료법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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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의과학대학원의 박수형·신의철 교수, 삼성서울병원의 서성일·강민용 교수 공동 연구팀이 종양내 ‘조절T세포’의 선택적 제거를 통한 신규 면역 항암 전략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 제공=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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