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직원 '잘못된 팬심'…RM '개인정보' 3년간 몰래봤다
이전
다음
방탄소년단 RM이 한국철도공사 직원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열람했다는 뉴스를 캡처해 올렸다. RM 인스타그램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