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도 부산시민도 '서울 줍줍' 한다…달라진 청약제도
이전
다음
GS건설의 '영등포자이 디그니티'가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정부가 1·3 대책을 발표한 후 서울에서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청약을 진행하는 첫 단지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