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인은 가족…아름다운 내면 봐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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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배 신부가 지금까지 산청성심원을 거쳐가거나 현재 머물고 있는 한센인들의 사진첩을 보며 한 명 한 명 설명하고 있다.
유의배 신부가 지인이 그려준 자신의 초상화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의배 산청성심원 주임신부가 한국에 오게 된 배경과 한센인과의 인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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