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사비 증액 골치 썩던 원베일리…‘스타 조합장 카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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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바라본 래미안 원베일리(좌)와 아크로리버파크의 모습. 오는 8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한창인 래미안 원베일리는 고층 시공을 위한 타워크레인이 해체되지 않은 상태다. /이수민기자
한형기 신임 래미안 원베일리 부조합장이 28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임시 총회에서 당선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이수민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단지 전경. 오는 8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이수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