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창원의 미래 50년을 열어갈 큰 그림 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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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8일 창원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창원산업진흥원과 두산에너빌리티가 합작해 추진 중인 창원 수소액화플랜트 구축사업 현장을 찾아 관련 현황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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