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전남이 최적지”…다국적 바이오기업과 ‘맞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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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가운데)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전남 유치를 위해 다국적 바이오 기업인 독일 싸토리우스와 머크, 미국 싸이티바와 퍼킨엘머, 이탈리아 이마, 스위스 뷰키, 프랑스 비오메리으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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