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이 한 집에… 시리아 난민은 재난 취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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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더프라미스 상임이사. 사진 제공=더프라미스
시리아 난민들이 밀집해 있는 튀르키예 샨르우르파 지역의 건물들이 지진으로 무참하게 파괴돼 있다. 사진 제공=더프라미스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 활동에 나선 한국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튀르키예 샨르우르파 지역의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더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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