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59번째 희망영웅상에 김광연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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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27일 서울시 서대문구 신한은행 서부본부에서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59번째 ‘희망영웅상’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혜선(왼쪽부터)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 59번째 희망영웅 김광연 씨, 허경희 신한은행 서부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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