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사라지고 무소속 시장 떴다…‘이 현안’ 때문에 [서경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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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경전선 전남 순천 도심 통과 현장을 방문한 원희룡 장관이 순천시민 앞에서 도심 통과에 대해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 홍보를 위해 민선 7기 시절인 지난 2019년4월27일 목포와부산(388㎞) 간 무궁화호 열차에 탑승해 보는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을 실시했다. 사진 제공=전남도
순천 도심 관통하는 경전선. 사진 제공=순천시
지난해 8월 경전선 전철화 사업 도심 통과 반대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 모습.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