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난방 꺼진 '냉골방'…'양말 껴신고 난로로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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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고시원 방에 고시원에서 제공한 개인용 난방기가 24일 놓여 있다. 황동건 견습기자
22일 동대문구 용두동 한 고시원에서 소화기를 방마다 두는 대신 복도와 신발장 한편에 배치했다. 황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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