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교체 4분만에 득점포
이전
다음
토트넘 손흥민(위)이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어시스트한 해리 케인에게 안겨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20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2~2023시즌 EPL 24라운드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