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CEO '델핀'이 공들인 디자이너 경연, 한국인 2명 준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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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그룹의 신진 디자이너 발굴·지원 프로그램인 ‘LVMH 프라이즈’의 2023년 경연 준결선 진출자 22명에 한국인 디자이너 김준태(아래 왼쪽 두번째)와 조기석(아래 오른쪽)이 포함됐다.
베르나르 아르노(왼쪽 두번째) LVMH그룹 회장과 그의 딸이자 최근 디올 CEO로 임명된 델핀 아르노(왼쪽 첫번째)가 LVMH 프라이즈 현장을 둘러보며 참가 디자이너들과 인사하고 있다./LVMH 프라이즈 영상
LVMH 프라이즈를 만든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가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LVMH 프라이즈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