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춤의 황홀경 ‘매직 마이크: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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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직 마이크: 라스트 댄스’에서 마이클 레인(채닝 테이텀 분)이 6000달러를 제시한 맥산드라 멘도사(셀마 헤이엑 분)를 대상으로 스트립 쇼를 시작하고 있다./사진제공=Warner Bros.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댄스 크루 앞에서 맥산드라(셀마 헤이엑)와 마이크(채닝 테이텀)가 에로틱 댄스의 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제공=Warner Bros. Pictures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왼쪽)이 영화 ‘매직 마이크: 라스트 댄스’의 촬영장에서 맥산드라를 연기한 셀마 헤이엑 피놀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Warner B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