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축구선수, 상대의 발도 읽는다 [서재원의 축덕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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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있는 이재성. 마인츠 구단 SNS
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이 11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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