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풍선 하나 격추하는데 6억?…美, 세계 최강 F-22 띄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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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이 스텔스 전투기 등을 동원해 자국 영토에 진입한 중국의 '정찰 풍선'을 격추하고 있다. 연합뉴스
F-22 스텔스기 랩터(Raptor)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투기’로 알려져 있다. 블룸버그
미군 폭발물처리반 소속 장병이 7일(현지시간) 미국 동해안에서 격추한 중국 정찰풍선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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