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년새 두배…목욕탕 '가스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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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성북구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업주가 올해 1월과 지난해 1월 도시가스요금 고지서를 보여주고 있다. 올 1월 요금이 893만 원으로 1년 전 456만 원의 두 배가량에 이른다. 가스 사용량이 많아 '폭탄' 수준의 고지서를 받아든 사우나와 식당 등은 이용 요금과 제품 가격을 속속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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