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사망자 3.6만명 넘어…'튀르키예 GDP 10% 증발'
이전
다음
1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도시 아디야만에서 주민 아딜레 이시크가 건물 잔해에 갇힌 그녀의 21살 아들이 구조되길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州)에서 강진 발생 160시간 만에 11세 소녀 레나 마라디니가 건물 잔해에서 구조돼 이송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