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 예술감독 ''국립' 이름 걸맞는 악단 정체성 세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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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왼쪽)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와 다비트 라일란트 예술감독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명칭 변경 및 예술감독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비트 라일란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명칭 변경 및 예술감독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난 달 1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신년 음악회에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지휘를 맡은 다비트 라일란트 예술감독은 두루마기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