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형제 도시 튀르키예, 아픔 극복하길'…10만 달러 전달
이전
다음
튀르키예 구호금 전달하는 이재준 수원시장(왼쪽)과 살리 무랏 타메르 튀르키예 주한 대사(가운데),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사진 제공=수원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