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대여' SK 계열사 누락에도… 최태원 '미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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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상북도 구미시 SK 실트론을 방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실리콘 웨이퍼 라인을 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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