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최고등급
이전
다음
현대위아 임직원들과 국립서울농학교 관계자들이 지난해 5월 서울시 종로구 국립서울농학교에서 ‘현대위아 초록학교’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위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