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 후계자설 재점화…北, '존경하는 자제분' 대놓고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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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가운데), 부인 리설주(왼쪽)와 함께 건군절 75주년을 앞두고 7일 기념연회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왼쪽 첫째)와 함께 건군절 75주년을 앞두고 7일 기념연회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군 75주년을 앞두고 7일 딸 김주애와 함께 기념연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기념연회에 참석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붉은 원).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왼쪽)와 함께 건군절 75주년을 앞두고 7일 기념연회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건군절 75주년을 앞둔 7일 기념연회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