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당대회 과열에 지도부 “네거티브 말고 비전 홍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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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와 3·8 전당대회 출마한 당대표 선거 후보들이 7일 서울 강서구 한 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 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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