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음 소희' 배두나 '소희같은 아이들이 덜 아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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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음 소희’의 주연 배우 배두나. 사진 제공=트윈플러스파트너스㈜
영화 ‘다음 소희’는 콜센터 현장실습을 나갔다가 부당한 대우에 극단적 선택을 한 특성화고 학생의 이야기다. 2016년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사진 제공=트윈플러스파트너스㈜
영화 ‘다음 소희’에서 배두나가 연기한 형사 유진은 소희의 죽음에 얽힌 일들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가 현실의 벽을 만난다. 사진 제공=트윈플러스파트너스㈜
영화 ‘다음 소희’의 한 장면. 배두나가 연기한 형사 유진은 아이가 죽었는데도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 어른들의 모습에 절망한다. 사진 제공=트윈플러스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