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업체 피해 31조'…온플법 리스크에 떠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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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백혜련 정무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달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온라인플랫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제정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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