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출산 후 복귀작 '남이 될 수 있을까', 키워드는 이혼·포인트는 공감(종합)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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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승조, 강소라, 조은지, 이재원과. 김양희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사랑/연출 김양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강소라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사랑/연출 김양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장승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사랑/연출 김양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조은지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사랑/연출 김양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재원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사랑/연출 김양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강소라, 장승조, 조은지, 이재원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사랑/연출 김양희) 제작발표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