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 쏘아올린 눈물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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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이 유리코에게, 이하늬가 박소담에게 전하는 말.
감정을 억누르며 눈물을 참는 중.
배우 박소담이 눈물을 닦고 있다.
“선배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함께 흘리는 뜨거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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