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넘어 신약개발사 선언…'성장동력 확보 총력'
이전
다음
셀트리온 본사 전경. 사진 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 연구원, 사진제공=셀트리온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2년 유럽장질환학회’에서 해외 의료진들이 셀트리온헬스케어 직원으로부터 '램시마SC' 제품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안경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